알라딘과 도적의 왕은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의 결혼식 날, 40인의 도적들이 마법 지팡이를 훔치려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알라딘은 도적들의 왕이 자신의 아버지 카심임을 알게 되고, 아버지와 재회한다. 카심은 가족을 위해 미다스의 손을 찾으려 했지만, 알라딘의 설득으로 아그라바로 돌아와 결혼식에 참석한다. 갈등과 화해를 거쳐 알라딘은 자스민과 결혼하고, 카심은 이아고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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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디즈니) - 알라딘 (2019년 영화) 알라딘 (2019년 영화)은 1992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디즈니 영화로, 좀도둑 알라딘이 자스민 공주와 사랑에 빠져 지니의 도움을 받아 악당 자파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윌 스미스, 메나 마수드, 나오미 스콧 등이 출연하고 2019년 개봉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알라딘 (디즈니) - 알라딘 (1992년 사운드트랙) 199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은 앨런 멘켄 작곡, 하워드 애쉬먼과 팀 라이스 작사로 "A Whole New World"와 "Friend Like Me" 등의 대표곡을 포함하며, 각종 시상식 수상 및 빌보드 200 차트 6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등을 수상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스페셜 에디션과 확장판 앨범에는 미발매곡과 데모 버전 트랙들이 추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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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에이버리 코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79년 미국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는 워커홀릭 남편과 갑작스러운 이혼을 통보한 아내, 그리고 아들의 양육권 소송을 중심으로 부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더스틴 호프만과 메릴 스트립의 열연과 이혼 및 양육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로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했지만 법정 장면의 현실성 부족에 대한 비판도 있다.
부자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823년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복수하는 모피 사냥꾼의 여정을 그린 서부 생존 드라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고 흥행에 성공했지만 역사 왜곡 및 문화 묘사에 대한 논란도 있다.
아그라바에서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의 결혼식이 준비되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식 도중, 40인의 도적들이 나타나 마법 지팡이를 훔치려 하면서 결혼식은 방해받는다. 알라딘은 도적들을 물리치고, 마법 지팡이 안에 있는 오라클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오라클은 알라딘에게 그의 아버지가 아직 살아있으며, 40인의 도적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알라딘은 아부, 이아고, 양탄자와 함께 도적들을 추적하여 그들의 은신처인 참깨 산에 숨어들어간다. 그곳에서 알라딘은 자신의 아버지 카심이 도적들의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둘은 감동적인 재회를 하지만, 카심의 부하인 사'룩은 알라딘을 위협한다. 카심은 알라딘에게 도적단에 합류하기 위한 "도전"이라는 입문 의식을 제안한다. 알라딘은 사'룩을 물리치고 도적단에 합류하게 된다.
2. 2. 미다스의 손을 찾아서
알라딘은 아버지 카심이 가족을 가난에서 구하기 위해 만지는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는 미다스의 손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라딘은 카심을 설득하여 아그라바로 데려와 정직한 삶을 살도록 하려 하지만, 카심은 알라딘의 결혼식이 오라클을 얻을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알고 아그라바에 가는 것에 동의한다.
2. 3. 갈등과 화해
카심과 이아고는 오라클을 훔치려다 술탄에게 체포되어 구금되지만, 알라딘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알라딘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기 위해 궁으로 돌아가자, 지니와 자스민은 알라딘이 아버지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싶어했을 뿐이라고 옹호한다. 술탄은 알라딘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결혼 준비를 다시 시작한다.
참깨 산으로 돌아온 카심과 이아고는 사'룩과 나머지 도적들에게 붙잡힌다. 사'룩은 카심을 속여 오라클을 통해 미다스의 손의 위치를 찾게 한다. 이아고는 탈출하여 알라딘과 자스민, 친구들을 카심에게 인도한다.
알라딘은 아버지를 풀어주고 화해한다. 함께 미다스의 손을 되찾지만, 사'룩의 기습을 받는다. 사'룩은 알라딘을 인질로 잡고 카심에게 손을 넘길 것을 요구하지만, 카심이 던진 손을 잘못 잡아 금 조각상으로 변한다. 자신의 집착이 문제만 일으켰음을 깨달은 카심은 손을 바다에 던져 침몰시킨다.
2. 4. 결혼, 그리고 새로운 시작
모든 소동이 마무리된 후,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카심은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데, 여전히 수배 중이었기 때문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멀리서나마 아들의 결혼을 축하한 것이다. 식이 끝난 후, 카심은 이아고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난다.
: 아그라바 국왕이자 자스민의 아버지. 마음씨 좋은 성격으로, 알라딘이 악당인 카심의 탈옥을 도운 사실이 발각되었을 때도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하고 불문에 부쳤다.
; 카심
: 40인의 도적단 두목이자, 알라딘의 아버지. "가족에게 더 풍족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보물 찾기 여행을 떠났다가 도적단의 수령이 되었다. 높은 통솔력으로 부하들의 신뢰를 받지만, 함부로 사람을 해치는 것을 싫어하는 "좋은 악당"이다. 아들을 위해 "예언의 지팡이"와 "미다스의 손"을 얻어 도적 생활을 청산하려 하지만, 사루크의 꼬임에 빠져 여러 사건을 겪는다. 결국 아들 알라딘이야말로 자신이 찾던 보물임을 깨닫고 미다스의 손을 바다에 던져 버린 후, 이아고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 사루크
: 40인의 도적 중 한 명으로, 본작의 디즈니 빌런즈. 완력이 강하고 손에는 금색 발톱 무기를 착용하고 있다. 동료를 배신하고 사람을 살상하는 비도덕적인 성격으로, 온건파인 카심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라즐을 꼬드겨 도적들을 붙잡게 하고, 카심을 속여 미다스의 손을 얻으려다 스스로 황금이 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자업자득의 최후를 맞는다.
; 도적들
: 카심과 사루크를 제외한 38명의 도적들. 사루크의 밀고로 31명이 라즐에게 붙잡히고, 남은 7명은 사루크에게 넘어가 카심을 납치한다. 이후 미다스의 손에 의해 황금이 된 배가 침몰하면서 모두 바다에 던져졌고, 그 후의 행방은 알 수 없다.
3. 1. 1. 알라딘
알라딘은 아그라바의 청년으로, 스콧 웨인저가 목소리 연기를, 브래드 케인이 노래를 담당했다.[1] 어렸을 때 자신과 어머니를 두고 여행을 떠난 아버지 카심에게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었으며, 카심의 진심을 알게 된 후에는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려고 노력한다.[1] 1편에서 이미 의지할 곳 없는 고아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번 작품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1]
3. 1. 2. 자스민
본작의 히로인이다. 술탄의 외동딸이다. 알라딘의 아버지가 도적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지만, 그럼에도 알라딘을 믿고, 아버지를 도우려 하지 않는 그를 타이르며, 함께 카심을 돕기 위해 도적단과 싸운다. 난입해 온 도적단을 때려눕히는 등, 강인함이 더욱 돋보인다.
3. 1. 3. 지니
지니는 램프의 요정으로 알라딘의 친구이다. 알라딘의 결혼식을 누구보다 기대하며, 도적단에 의해 파괴된 왕궁을 수리한다. 알라딘의 아버지가 도적 왕이라는 사실에 놀라지만 친구를 위해 돕는다.[1]
전작에서는 마법사가 된 자파에게 압도당했지만, 도적들을 한꺼번에 물리칠 수 있을 정도의 마력은 건재한 듯하다.[1]
3. 1. 4. 이아고
알라딘의 친구인 앵무새로, 자파의 전 부하이다. 돈이나 보물에 욕심이 많지만, 근본은 양심적이며, 카심이 붙잡힌 것을 알리는 등 알라딘의 위기를 구하기도 한다. 전 악당이기 때문인지 카심의 삶에 공감하며, 신혼인 알라딘 일행을 배려하고, 본인 말로는 "하드보일드한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로 결혼식 후 아부 등과 헤어져 카심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3. 2. 조연
'''지니''': 램프의 요정으로 알라딘의 친구이다. 알라딘의 결혼식을 누구보다 기대하며, 도적단에 의해 파괴된 왕궁을 수리한다. 알라딘의 아버지가 도적 왕이라는 사실에 놀라지만 친구를 위해 돕는다.로빈 윌리엄스가 실베스타 스탤론, 톰 행크스, 엘비스 프레슬리, 밥 호프와 빙 크로스비, 오스왈드 조지 넬슨의 성대모사를 하며,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개그를 한다. 전작에서는 마법사가 된 자파에게 압도당했지만, 도적들을 한꺼번에 물리칠 수 있을 정도의 마력은 건재하다.
'''마법의 양탄자''': 알라딘의 친구로, 하늘을 나는 능력을 발휘하며 활약한다. 처음에는 카심이 타는 것을 망설이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부탁하여 태워주었다.
'''이아고''': 알라딘의 친구인 앵무새로, 전 자파의 부하이다. 과거의 일 때문에 일부 친구들에게 소외되기도 한다. 돈이나 보물에 욕심이 많지만, 근본은 양심적이며, 카심이 붙잡힌 것을 알리는 등 알라딘의 위기를 구하기도 한다. 전 악당이기 때문인지 카심의 삶에 공감하며, 신혼인 알라딘 일행을 배려하고, 본인 왈 "하드보일드한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로 결혼식 후 아부 등과 헤어져 여행을 함께 떠났다.
'''아부''': 알라딘의 단짝 원숭이. 이번 작품에서는 알라딘보다 이아고와 함께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아고의 말에 따르면 이아고와 헤어졌을 때 슬퍼했다고 한다.
'''도적들''': 카심, 사'룩을 제외한 38명의 카심의 부하들이다. 사'룩의 밀고로 31명의 동료가 라줄 등에 의해 붙잡히고, 최종적으로 도적 중에서도 특히 실력이 있는 7명만 남게 되었다. 그 후, 카심이 없는 틈을 타 돌아온 사'룩의 말에 넘어가 사'룩 편으로 돌아서 카심을 납치하여 환상의 섬으로 향하지만, 마지막에는 미다스의 손에 의해 황금이 된 배가 침몰하여 모두 바다에 던져졌고,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
3. 2. 1. 카심
카심은 40인의 도적의 왕이자 알라딘의 아버지이다. "가족에게 더 풍족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보물 찾기 여행을 시작하여, 결국 도적단의 수령이 되었다. 높은 통솔력으로 불량배들로 가득한 도적들을 통솔하며, 부하들에게 신뢰를 받는다. 도적의 왕이지만, 이아고는 "좋은 악당"이라 표현하며, 함부로 사람을 해치는 것을 싫어한다. 아들을 위해 "예언의 지팡이"와 "미다스의 손"을 얻으면 도적을 그만두려 하지만, 사루크의 꼬임에 빠진 라즐에게 악당으로 잡히지만 알라딘에 의해 구출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루크에게 꼬임에 빠진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다시 인질이 되지만 아들에게 다시 구출받는다. 그 후, 아들 알라딘이야말로 자신이 찾던 보물임을 깨닫고, 미다스의 손을 바다에 던져 버리고, 몰래 아들의 결혼식을 지켜본 후, 같은 전직 악당인 이아고를 동료로 삼아 여행을 떠났다.
3. 2. 2. 사'룩
본작의 디즈니 빌런즈이자 40인의 도적 중 한 명이다. 도적들 중에서도 특히 완력이 강하고, 손에는 무기인 금색 발톱을 착용하고 있다. 온건파인 카심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동료조차 배신하며 주저 없이 사람을 살상하는 비도덕적인 성격이다. 라줄을 꼬드겨 대부분의 도적들을 붙잡게 하고, 그것을 카심 탓으로 꾸며 남은 동료들을 배신하게 한다. 마지막에는 카심을 속여 미다스의 손을 얻고, 알라딘을 죽이려 하지만, 카심이 던진 미다스의 손을 직접 만져 스스로 금이 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노트르담의 꼽추의 프롤로처럼, 끔찍한 성격 때문에 누구에게도 슬픔을 받지 못하는 자업자득의 최후를 맞이한 빌런이다.
3. 2. 3. 술탄
아그라바 국왕이자 자스민 공주의 아버지이다. 마음씨 좋은 성격으로, 알라딘이 악당인 카심의 탈옥을 도운 사실이 발각되었을 때도, 그것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하고 불문에 부쳤다.
1995년 1월, 자파의 귀환의 성공에 이어, 디즈니는 세 번째 영화가 제작 중이라고 발표했다.[3][4] 같은 해 6월에는 1996년에 홈 비디오로 출시될 예정이었다.[5] 같은 해 9월, 로빈 윌리엄스가 지니 역으로 복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는 디즈니가 그의 목소리를 ''알라딘''에서 영감을 받은 상품에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은 합의를 위반한 것에 대해 조 로스로부터 사과를 받은 후, 100만달러의 출연료를 받기로 했다.[6][7] 윌리엄스의 참여로, 댄 카스텔라네타가 지니 역으로 녹음한 모든 내용과 애니메이션 영상은 폐기되었고, 지니의 모든 장면은 윌리엄스의 코미디 스타일에 맞게 다시 쓰여졌다.[8]
로튼 토마토에서 수집된 1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이 영화는 3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가중 평균 점수는 4.84/10이다.[19]
캐린 제임스는 ''뉴욕 타임스''에서 이 속편을 "『자파의 귀환』보다 훨씬 낫다"고 칭찬하며 "비디오에는 몇 가지 약점이 있지만, 『알라딘과 도적의 왕』이 코믹한 발상과 모험으로 넘쳐나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언급했다.[20]
''시카고 트리뷴''의 스콧 블레이키는 이야기가 한 시간 후에 지루해진다고 평가하며, 대신 ''바보와 날아다니는 배''를 추천했다.[21]
''워싱턴 포스트''는 "애니메이션 기술은 다시 토요일 아침 수준으로 떨어졌고 (디즈니의 해외 합작팀에 하청을 주었다), 사운드트랙은 오리지널 작품보다 한참 뒤떨어져, 이 영화는 디즈니의 대작 영화가 가진 여운과 기억에 남는 시각적 순간이 부족하다. 본질적으로 이 영화는 『백조 공주』와 『발토』와 같은 다른 평판 좋은 애니메이션 작품과 비교할 수 있다. 꽤 괜찮지만, 정확히 디즈니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22]
마블 코믹스의 ''디즈니 코믹 히츠'' #13호와 ''디즈니 어드벤처스'' 6권 #12호에 영화의 코믹스 각색본이 1996년 9월에 두 종류로 판매되었다.
10. 흥행 및 홈 미디어 출시
개봉 당시 이 영화는 7000만달러가 넘는 마케팅 캠페인과 함께 맥도날드, 제너럴 밀스와의 상업적 연계가 진행되었다.[10][11][12] 개봉 당시, 《알라딘과 도적의 왕》은 《자파의 귀환》보다 더 많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디즈니는 실제 판매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12] 1996년에 이 영화는 미국에서 1,03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13] 최소 1.3억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14] 1996년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팔린 영화 비디오였다.[15]
2005년 1월 18일, 이 영화는 스페셜 에디션 DVD와 VHS로 재출시되었으며 (《자파의 귀환》과 같은 날), DVD 버전은 디지털 복원된 화질, 리마스터된 사운드, 두 개의 인터랙티브 게임, 비하인드 보너스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1.85:1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로 매트 처리되었다 (당시 디즈니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 이러한 화면비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16] 이 영화는 2008년 1월에 시리즈의 다른 두 영화와 함께 디즈니 볼트에 들어갔다.[17] 《알라딘과 도적의 왕》과 《자파의 귀환》은 2016년 1월 5일, 디즈니 무비 클럽 독점으로 블루레이/DVD/디지털 HD 콤보 팩으로 북미 지역에 출시되었다(두 영화 모두 1.78:1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로 매트 처리됨).[18]
11. 취소된 속편
2005년, 각본가 로버트 리스는 디즈니툰 임원들에게 네 번째 ''알라딘'' 영화를 제안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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